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타자’ 그링키, 커쇼 맞아 솔로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6-26 03:00
2019년 6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9-06-26 03:00
2019년 6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애리조나 에이스 잭 그링키가 25일 LA 다저스와의 안방경기에서 3-3으로 맞선 2회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친 뒤 홈을 밟고 있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는 그링키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7경기 연속 이어가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 행진을 멈췄다.
피닉스=AP 뉴시스
#애리조나
#잭 그링키
#la 다저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쿠바, 상호 상주공관 개설 합의…외교공한 교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관세엔 관세로 보복… 中, 시진핑-블링컨 만난 날 법으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