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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여제’ 이상화 16일 은퇴식…올림픽 2연패, 5년째 ‘세계기록’ 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10 16:51
2019년 5월 10일 16시 51분
입력
2019-05-10 16:42
2019년 5월 10일 16시 4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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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빙속 여제’ 이상화(30)가 은퇴한다.
10일 이상화의 매니지먼트사인 본부ENT에 따르면 이상화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은퇴식을 겸한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한다.
이상화는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을 마치고 무릎 부상을 이유로 2018~2019시즌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상화는 올 2월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은퇴한 줄 알았다’는 진행자의 말에 “무릎이 안 좋아 재활하면서 지내고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상화는 “능력이 되는 한 링크에 서고 싶다”며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상화의 선택은 평창올림픽까지였다.
이상화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종목에서 동양인 최초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는 등 국민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휘경여고를 다니던 2004년 첫 태극마크를 단 이상화는 이듬해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따며 자신의 이름을 세계무대에 새겼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상화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도 우승,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건 카트리오나 르 메이돈(캐나다)과 보니 블레어(미국)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3연패를 노린 이상화는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에 밀려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가 끝난 뒤 고다이라를 축하하는 이상화에게 국민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상화는 은퇴하지만 그가 2013년 11월에 세운 ‘여자 500m 세계기록’ 36초36은 약 5년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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