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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의 옌볜 푸더, 재정난으로 팀 해체
동아일보
입력
2019-02-27 03:00
2019년 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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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중국 옌볜 푸더(2부 리그)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됐다. 26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옌볜이 전날 세금 체납으로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옌볜조선족자치주와 푸더, 중국축구협회 등이 세금 2억400만 위안(약 401억 원) 납부 문제 등을 두고 협상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국 구단은 이번 시즌 리그 출전 자격을 포기했고 황 감독 및 선수들과 맺었던 계약도 무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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