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원클럽맨’ 고요한, FC 서울 2019시즌 주장 완장
뉴스1
업데이트
2019-02-25 17:11
2019년 2월 25일 17시 11분
입력
2019-02-25 17:10
2019년 2월 25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FC 서울이 25일 2019시즌 주장으로 고요한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FC 서울 제공) © 뉴스1
FC 서울의 원클럽맨 고요한이 2019시즌 주장 완장을 찬다.
서울은 25일 고요한을 2019시즌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고요한은 2004년 서울에 입단해 2006년 리그 컵 대회를 통해 데뷔했고 16년째 서울을 지키고 있다.
특히 매 시즌 팀이 필요로 하는 포지션을 소화해 우승의 순간도 함께 해왔다. 2006년 리그 컵 우승을 시작으로 2010년과 2012년, 2016년 K리그, 2015년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고용한은 “주장으로 선임돼 큰 영광이다. 올 시즌은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요한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에 힘써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즌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 특수부대 출신이야”…만취운전 사고 후 경찰에 저항하다 체포
‘전세의 월세화’ 가속화…은행 전세대출 3년 연속 감소
“영원히 머물건가”…자율주행 택시 3대 대치에 막힌 골목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