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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슛’ 개봉박두… 우사인 볼트 “축구팀과 계약 완료…27일 공개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6 17:57
2018년 2월 26일 17시 57분
입력
2018-02-26 15:56
2018년 2월 26일 15시 5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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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사인 볼트 트위터
남자 육상 단거리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우사인 볼트(자메이카·32)가 축구선수로의 변신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우사인 볼트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구팀과 계약했다. GMT 기준 화요일 오전 8시(한국시간 27일 오후 5시)”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2016 리우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볼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인간탄환’ 등의 별명을 가진 세계 육상계의 전설이다.
2008 베이징올림픽부터 2016 리우올림픽까지 올림픽 금메달만 8개를 따냈고, 지난 2009년 독일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세운 9초59의 세계 신기록은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지난 2017년 영국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볼트는 은퇴 후 축구선수에 도전하고 싶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특히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팬으로 알려진 그는 “은퇴 후 맨유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월에는 영국 ‘익스프레스’와 인터뷰를 통해 “오는 3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입단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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