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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7]김동현, 승전보에 축하 ‘봇물’…이둘희 “동현이형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31 16:03
2016년 12월 31일 16시 03분
입력
2016-12-31 15:57
2016년 12월 31일 15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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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현. ⓒGettyimages이매진스
‘스턴건’ 김동현의 기분 좋은 승전보에 격투기 팬들도 환호했다.
김동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종합 격투기 대회 ‘UFC 207’ 메인 매치 웰터급 경기에서 타렉 사피딘(30·벨기에)를 상대로 2-1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동현이 동양인 최다승 타이기록(13승)을 세우자 격투기 팬들은 축하의 글을 남기고 있다. 아이디 슴***을 사용하는 누리꾼은 김동현 ‘UFC 207’ 승리 기사에 “약물러들 즐비한 이곳에서 아시아 최다 승 달성한 김동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종격투기 선수 이둘희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동현이형 최고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축하했다.
한편, 김동현은 이날 승리 후 “사피딘의 클린치 역량은 대단했다”고 상대 선수를 칭찬하면서 “보는 이를 흥분시키는 신나고 흥미진진한 경기력을 선보이기가 힘들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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