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순식간에 다이빙 헤딩슛, 상대 골키퍼는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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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4일 11시 50분


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석현준 포르투 데뷔골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5)이 FC포르투 데뷔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3일(현지시각) 에스타디오 시다데 데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대회 질 비센테(2부리그)와의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머리로 골을 넣었다.

석현준은 팀이 1-0으로 앞서있던 후반 14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하며 머리로 받아 넣었다. 상대의 오프사이드 라인 뒤에 있다가 순식간에 앞으로 달려들었다. 상대편 골키퍼는 손 쓸 틈도 없이 석현준의 FC 포르투 데뷔골을 지켜봤다.

이로써 석현준은 명문 포르투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신고했다. 이번시즌 총 12골째다. 3 대 0 승리.

석현준은 이후 후반 30분 오른쪽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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