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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세 경기 연속 안타 행진…‘추추 트레인’ 이상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03 09:24
2012년 4월 3일 09시 24분
입력
2012-04-03 08:20
2012년 4월 3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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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범경기에서 3게임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로 선전했다.
이에 앞선 두 경기에서 안타를 친 추신수는 이날 경기로 타율이 0.271(59타수 16안타)로 올라갔다.
추신수는 1회말 1사 1루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브론슨 아로요에게 삼진으로 잡혔다.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다시 한 번 아로요와 맞붙어 우익수 방면 안타를 치고 나갔다.
하지만 다음 타선이 연이어 삼진과 범타로 물러나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6회말 공격 때 대타 뷰 밀스와 교체됐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1-2로 신시내티에 졌다.
전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9연패에서 탈출한 클리블랜드는 4일 마이너리그 소속인캐롤라이나 머드캐츠와 마지막 시범경기를 치른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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