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빈·몬타뇨, V리그 1R 최우수 남녀선수에 선정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16 07:00
2011년 11월 1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화재 가빈 슈미트-KGC인삼공사 몬타뇨. 스포츠동아DB
올 시즌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남녀 최고 용병으로 꼽히는 가빈 슈미트(삼성화재·사진 왼쪽)와 몬타뇨(KGC인삼공사·오른쪽)가 선정됐다. 득점과 공격종합 등 5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린 가빈은 기자단 투표에서 23표 중 17표를 득표했다. 득점과 후위공격에서 1위에 오른 몬타뇨는 15표를 얻어 양효진(현대건설·8표)을 누르고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호주 해변 유대인 행사에 총격, 12명 사망… 시민이 범인 맨손 제압
中과 ‘제1도련선’ 드론전 대비 나선 美, 하와이서 전투 훈련
[오늘과 내일/문병기]욕심이 앞선 정청래식 ‘페이스메이커’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