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이대호 “역시 좋은 팀이야. 어제 잠 못 잤습니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9 11:21
2011년 6월 9일 11시 21분
입력
2011-06-09 07:00
2011년 6월 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역시 좋은 팀이야. 어제 잠 못 잤습니다. (롯데 이대호. 타격훈련을 시작하면서 먼발치에 있던 삼성 류중일 감독을 보고는 반갑게 인사하며 전날 자신은 4타수 무안타, 롯데는 1-9로 완패한 사실을 상기한 듯)
○저그도 인간인데 보면 분발하지. (삼성 류중일 감독. ‘막강 투수진에 비해 타선이 허약하다’는 기사가 많이 나고 있어 타자들도 봤을 것이라며)
○KIA 있을 때 류현진 볼도 쳤는데요, 뭘. (한화 장성호. 9일 등판하는 LG 에이스 박현준 공을 처음 쳐보지만 자신있다며)
○딱 두 글자였어요. ‘잘 해’. (한화 안승민. 전날 위기 때 정민철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무슨 말을 했느냐는 질문에)
○2시간 동안 꼼짝을 못했어요. (KIA 최희섭. 샤워 마치고 등 근육이 뭉쳐 2시간 동안 누워있었다며)
○요즘은 하루가 길어요. (두산 김경문 감독. 패하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하루가 길게 느껴진다며)
○(정)우람이 형한테 배워야겠어요.(SK 김광현. 볼넷 안 주는 법을 찾고 싶다며)
○저는 보통 투수입니다.(SK 송은범. SK 에이스는 김광현이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훈련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종 아파트단지서 2세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림픽 센강 수영 위해… 수영장 20개 규모 탱크에 폐수 가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