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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릭스 시계, 박찬호따라 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3 07:55
2011년 3월 3일 07시 55분
입력
2011-03-03 07:00
2011년 3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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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인 교세라돔에 적응하라!"
5일-10일 홈 시범경기 출격 배려
찬호 일정 맞춰 다른 투수들 조정
오릭스 박찬호. 스포츠동아DB
오릭스의 오카다 아키노부(51) 감독은 박찬호(38)가 일본프로야구에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배려를 하고 있다. 우선 마운드의 모든 스케줄이 박찬호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박찬호의 등판일이 결정돼야 다른 투수들 스케줄이 확정되는 구조다.
오릭스는 3일 오전훈련으로 2월 1일부터 시작된 스프링캠프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후에 홈인 오사카로 이동한다. 그런데 박찬호는 이날 오전훈련 때 불펜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불펜피칭이다.
가깝게 보면 박찬호의 일본프로야구 첫 시범경기 등판날짜와 연계돼 있다. 박찬호는 당초 5일이나 6일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주니치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할 계획이었지만 5일에 선발등판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뜻이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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