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야구 ’일구대상’ 김성근 감독
동아일보
입력
2010-12-11 03:00
2010년 1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입단이 유력했던 오른손 투수 배영수(29)가 마지막 관문인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입단이 좌절됐다. 에이전트인 박유현 씨는 10일 “배영수의 신체검사에서 이상을 발견한 야쿠르트 구단이 계약을 보류했다. 사실상 일본 진출이 무산됐다”고 말했다. 야쿠르트는 배영수의 간 수치가 높고 B형 간염 보균자라는 사실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배영수는 원 소속 구단인 삼성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오늘 본회의에는 ‘8대 악법’ 상정 않기로…포기 약속은 못 받아”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친명 前의원, 통일교 핵심간부에 당직 임명 의혹…與 “공식 확인되면 윤리감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