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득점왕 김계령 영입

  • 동아일보

여자 프로농구 신세계가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서 뛰며 득점왕에 올랐던 김계령(31)을 영입했다. 신세계는 김계령과 강지숙(31)을 받는 대신 양지희(26) 배혜윤(21)과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우리은행에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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