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자크 로게 “가장 기억할만한 순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02 09:12
2010년 3월 2일 09시 12분
입력
2010-03-02 07:00
2010년 3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폐막때까지 이어진 ‘은반의 여왕 연아’ 찬사
김연아. 스포츠동아 DB
전 세계가 여왕의 ‘즉위식’을 축하했다. 이론의 여지가 없었다.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 1위를 했을 때부터, 프리스케이팅에서 세계최고점수를 썼을 때도, 그리고 1일(한국시간) 밴쿠버동계올림픽이 폐막할 때까지도 찬사는 멈출 줄 모른다.
< 24일 쇼트프로그램 직후 >
○진짜 본드 걸처럼 경쟁자들을 ‘저격’했다. 월드챔피언이 월드 베스트 점수를 냈다.(AP통신)
○경기 직전 긴장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음악이 흐르자 완벽하게 변신했다.(일본 지지통신)
○라이벌들이 그녀의 올림픽 도전을 막아서기 힘들 것이라는 경고 사격이었다.(로이터통신)
○아사다는 완벽했지만 2등이었다.(일본 닛칸스포츠)
< 26일 금메달 확정 직후 >
○악보 위 음표처럼 은반 위를 미끄러졌다. 피겨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기 중 하나다.(AP통신)
○No contest.(AP통신. 김연아와 아사다가 더 이상 경쟁이 될 수 없다는 의미로)
○불가사의한 점수.(중국 신화통신)
○순식간에 끝났다.(일본 요미우리신문)
○김연아는 한국에서 온 살아있는 예술품. 다른 선수들과는 리그가 달랐다.(캐나다 밴쿠버 선)
○그녀조차 황홀해한 연기.(영국 BBC)
○야구라면 5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한 것과 같다. 김연아의 무한지배가 시작됐다. 1998년부터 시작된 피겨스케이팅의 징크스를 털어냈다.(미국 LA 타임스)
○거슈윈의 멜로디에 맞춰 은반 위를 날아다녔다.(프랑스 르몽드)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왜 세계챔피언인지 보여줬다. 아사다 마오의 경기를 볼 필요도 없었다. 아사다는 운이 없는 스케이터였다.(미국 뉴욕 타임스)
○다른 선수들이 따라올 수 없는 정석의 연기를 펼쳤다.(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범접할 수 없는 프리마돈나.(일본 아사히신문)
○눈부시고 아름답다. 내가 본 올림픽 무대 중 가장 아름답다. 여왕 폐하 만세! (미국 NBC 실황 중계진)
○이론적으로 이보다 더 스케이트를 잘 타는 것은 불가능하다.(러시아 TV. 유일하게 쇼트에서 아사다가 김연아를 이겼다고 평했지만 프리스케이팅 뒤 찬사로 돌변)
< 여운은 1일 폐막식까지도 >
○육상의 우사인 볼트, 수영의 마이클 펠프스와 비견된다.(미국 NBC)
○김연아는 영원한 챔피언이다. 어떤 스케이터도 김연아처럼 기술과 예술성을 겸비하지 못했다(미국 LA 타임스)
○가장 기억할만한 순간.(자크 로게 IOC 위원장)
[스포츠동아]
<A HREF="http://ar.donga.com/RealMedia/ads/click_nx.ads/newsports.donga.com/fixed@x20"> <IMG SRC="http://ar.donga.com/RealMedia/ads/adstream_nx.ads/newsports.donga.com/fixed@x20"></a>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5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6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7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8
방산 날개 단 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로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3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4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5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6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7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8
방산 날개 단 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로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뉴욕 범죄 급증 인터뷰 1년 후… 결국 총격 사망한 식료품점 직원
[속보] 청와대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민간 인재 연봉 상한 없앨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