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일고, 12년만에 청룡기야구 우승
업데이트
2009-09-22 06:58
2009년 9월 22일 06시 58분
입력
2009-05-27 02:49
2009년 5월 27일 02시 4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신일고가 12년 만에 청룡기를 품에 안았다. 신일고는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천안 북일고를 5-3으로 꺾었다. 신일고 투수 박주환은 2회 2사후 구원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이끌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하주석은 타율 0.688(16타수 11안타)로 타격상을 차지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