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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셸 위 미켈럽오픈 탈락위기… 유선영 2위
업데이트
2009-09-25 03:20
2009년 9월 25일 03시 20분
입력
2008-05-10 02:58
2008년 5월 1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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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출전한 미셸 위가 예선 탈락 위기에 몰렸다. 미셸 위는 9일 미국 윌리엄스버그 킹스밀C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미켈롭 울트라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에 보기 5개로 4오버파 75타에 그쳐 공동 126위에 그쳤다. 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가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 63타를 치며 단독 선두. 유선영(휴온스)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1타 차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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