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일-손승모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4강에

  • 입력 2006년 8월 26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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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단식의 ‘쌍두마차’ 이현일(김천시청)과 손승모(밀양시청)가 2006코리아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7위인 이현일은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사이룰 아마르 아이욥을 36분 만에 2-0(21-14, 21-14)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또한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손승모는 태국의 분삭 뽄사나를 2-0(21-18, 21-13)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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