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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2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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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2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잉글리시턴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비로 중단된 11번홀까지 선두에 7타 뒤진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 선두는 신예 대니 엘리스(미국·15언더파 129타). 이번 대회는 전날 폭우로 경기가 중단된데 이어 이날도 2라운드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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