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건희 그림 청탁’ 김상민 前검사 무죄…‘총선차량비 대납’은 유죄
뉴스1
업데이트
2026-02-09 16:35
2026년 2월 9일 16시 35분
입력
2026-02-09 15:08
2026년 2월 9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건희에게 그림 전달 직·간접적 증거 없어”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공천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 김상민 전 부장검사. (공동취재) 2025.9.17 뉴스1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선거 차량 대납비를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김건희 여사 측에 건네고 공천을 청탁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현복)는 9일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또 4139만여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
다만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김 전 검사가 김 여사에게 그림을 전달·교부했다는 직·간접적 증거가 없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검사는 2023년 2월 김 여사에게 1억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 ‘점으로부터 No.800298’을 건네며 공직 인사와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기소됐다.
해당 그림은 김 전 검사의 장모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2022년 6월 대만 경매업체에서 220만 원에 경매를 시작해 약 3000만 원에 낙찰됐다. 여러 중개업자를 거친 후 김 전 부장검사가 구입해 김 여사 측에 전달했다는 것이 특검팀 시각이다.
김 전 검사는 2024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며 이른바 ‘존버킴’ 또는 ‘코인왕’으로 불리는 박 모 씨 측으로부터 선거용 차량 대납비를 받았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받는다.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김 전 검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징역 3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3년 등 총 징역 6년을 구형했다. 약 4000만 원의 추징도 요청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10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4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5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6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7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8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9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10
장동혁 “집값 잡으랬더니, 말 안 통해…서울은 이미 지옥”
1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불구속 기소
도쿄 서점서 책 훔친 한국男…7년간 5400만 원어치 되팔았다
증시 중복상장 금지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끝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