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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18층 난간 매달려 왔다갔다…초등행 형제들 아찔한 장난
뉴스1
업데이트
2024-02-28 10:44
2024년 2월 28일 10시 44분
입력
2024-02-28 07:53
2024년 2월 28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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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아파트 고층에서 초등학생 형제가 외벽을 타고 난간을 넘나드는 사진이 주민 커뮤니티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아파트 입주민들과 지역 맘카페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께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입주민 단체 메시지 공간에 해당 아파트의 18층으로 추정되는 높이에서 초등학생 남자아이 2명이 나란히 난간을 붙잡고 있는 사진이 게시됐다.
이 아이들은 한집에 사는 형제로, 나란히 방 쪽에 설치된 난간의 밖에 매달린 뒤 외벽을 타고 반대편 난간으로 넘어가는 듯한 모습이다.
다행히 두 아이 모두 안전하게 내부로 들어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본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부모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도 이날 곧바로 해당 사진을 첨부한 공고문을 통해 “어린이가 있는 부모님들은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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