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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 남방저수지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뉴시스
입력
2024-01-22 13:38
2024년 1월 22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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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의 한 저수지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2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7분께 양주시 어둔동 남방저수지에서 “시신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미 사후 강직이 진행된 남성의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의 신원은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등을 조사 중이다.
[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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