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육군부대 3명 확진…철원부대 집단감염 확산세 진정

뉴시스 입력 2021-05-17 10:54수정 2021-05-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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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 3명, 공군 병사 1명 등 4명 확진
17일 경기 양주시 육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강원 철원군 육군부대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육군 병사 3명, 공군 병사 1명 등 4명이다.

양주시 육군부대 병사 3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격리됐다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강원 강릉시 공군부대 병사 1명은 경기 평택시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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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27명이 나온 강원 철원군 육군부대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인접 부대원과 군인가족 등 200여명 대상 추가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었다. 해당 부대 휴가자 8명은 지역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전국 군부대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환자 10명이 이날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76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890명, 완치자는 814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471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만2747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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