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들 “秋 징계청구, 위법·부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5 18:59
2020년 11월 25일 18시 59분
입력
2020-11-25 18:49
2020년 11월 25일 18시 4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평검사들은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청구와 직무집행정지 처분에 대해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검찰총장에 대하여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를 명한 것은 위법·부당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이동원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는 이날 오후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청 평검사들을 대표해 글을 올려 “검찰총장 직무배제, 징계청구에 대한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평검사들의 일치된 입장”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 검사는 “이례적으로 진상 확인 전에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국가의 준사법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검찰제도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로서 재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소속 사법연수원 34기 이하 검찰연구관들도 ‘이프로스’를 통해 추 장관의 윤 총장 징계청구와 직무집행정지 처분에 대해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반발했다.
추 장관의 처분에 반발한 평검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남부지검·춘천지검 등의 수석급 평검사들은 평검사 회의를 여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검사 회의가 열린다면 2013년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 논란’에 이어 7년 만이다. 당시 법무부의 압박이 계속되자 일선 검사들은 평검사 회의를 통해 “채 총장의 중도 사퇴는 재고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2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3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4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5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6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7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10
가스폭발 전 아내는 이미 숨졌나…의왕 아파트 부부 미스터리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4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2
남편 뒷조사 의뢰한 아내, 모텔女 사진 넘긴 흥신소…모두 무죄
3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4
나토 ‘뒤통수’에 ‘미군 감축’ 꺼낸 트럼프…“펜타곤, 발언에 충격”
5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6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7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8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9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10
가스폭발 전 아내는 이미 숨졌나…의왕 아파트 부부 미스터리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4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차량을 스마트폰처럼… 현대차그룹, 대화면 ‘AI 비서’ 탑재한다
英찰스3세, 9·11 헌화 “美와 변함없는 연대”
금감원 퇴직자들, 쿠팡 임원 가려다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