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새마을금고서 60대男 흉기 난동…직원 2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4 14:43
2020년 11월 24일 14시 43분
입력
2020-11-24 14:04
2020년 11월 24일 14시 04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대구의 새마을금고에서 60대 남성이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구지방경찰청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20분경 동구 신암동의 새마을금고에서 A 씨(60)가 직원 B 씨(48)와 C 씨(여·39) 등 3명을 흉기로 찔렀다.
B 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중상을 입은 C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나머지 직원 1명은 상처를 입고 현장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그는 새마을금고의 전 임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경찰은 A 씨와 해당 새마을금고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고3 10명 중 4명은 대학 미진학…4년제 진학률은 46%
“전청조에 이용당해”…남현희, 사기 공범 누명 벗었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