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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인재개발원 격리자 8명 전원 퇴소…증상없어”
뉴스1
입력
2020-02-21 10:11
2020년 2월 21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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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울시 인재개발원 © News1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지난 8일 서초동 인재개발원에서 격리된 8명이 전원 퇴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퇴소자는 중국인 관광객 7명과 내국인 1명이다. 이들은 발열체크 결과 특이증상이 없고 예정대로 접촉일로부터 14일이 경과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중국인 가운데 3세 아이가 있어 죽 식사와 장난감 제공 등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했다고 밝혔다.
중국인들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깊은 안타까움과 송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재개발원에는 지난 19일 광진구 보건소가 관리중인 자가격리자 1명(62)이 새로 입소한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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