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말 짜릿…자랑해야지” 동물단체, ‘고양이 잔혹 살해범’ 고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05 11:05
2019년 12월 5일 11시 05분
입력
2019-12-05 10:55
2019년 12월 5일 10시 5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기사와 직접 관계없는 사진/채널A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자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동물자유연대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잔혹한 고양이 토막살해사건이 발생해 고발장을 긴급 접수했다”고 알렸다.
단체는 “길고양이 살해가 점점 잔혹해지고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오늘 한 온라인 커뮤니티(디씨인사이드)에 게시된 길고양이 살해사건에 대한 다수의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학대자 A 씨는 흉기를 이용해 길고양이를 살해한 뒤 잔인하게 학대행위를 자행했다. 그 뒤 사진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랑하듯 올렸다. 사진에서 A 씨는 숨진 고양이를 앞에 두고 브이(V)자를 그려보였다.
A 씨는 사진과 함께 “경찰관 언제 오시나?”, “오늘은 정말 짜릿했어. 내일 자랑해야지” 등의 글도 남겼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사진=동물자유연대
단체는 “(A 씨의) 경악을 금치 못할 행위에 동물자유연대는 관련 내용을 수집해 신속히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학대자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길고양이를 포함한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올 7월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고양이 1마리를 무참히 살해한 B 씨는 지난달 1심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B 씨는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사건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피고인에게서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고양이에 대해 거부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에게 해를 가하지 않은 고양이를 학대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4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5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6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7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8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9
35년 동안 50㎏ 유지…김정난이 매일 하는 운동
10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노조에 뿔난 LG 노조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사과하라”
2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3
BTS 누른 포켓몬…30주년 행사에 16만 인파 몰려 ‘긴급 중단’
4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5
무게만 70kg…딸기 케이크 ‘끝판왕’ 내놓은 성심당
6
‘기관사 유니폼’ 다시 입은 고용장관…“노동의 눈 안 변해”
7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8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9
35년 동안 50㎏ 유지…김정난이 매일 하는 운동
10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1
李 “자기들만 살겠다고”…삼전 노조위원장 “우리 아니라 LG 얘기”
2
李 “저도 소년공 출신…노동자에 일방적 희생 강요 안 돼”
3
‘공소취소 특검법’ 앞에 똘똘 뭉치는 국힘 …“천인공노 할 짓”
4
특검, 12개 사건 수사… 대법 확정 판결전인 李관련 8건 포함
5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6
개소식 2곳 빼곤 연휴일정 없는 장동혁…국힘 “전략적 판단”
7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 “수치스러운 행위”
8
“중1에 100만원씩” “수능 재편”… 교육감 후보들 ‘공수표’ 남발
9
하정우 ‘시장 상인과 악수 후 손털기’ 논란… 野 “유권자 벌레 취급” 河 “손 저려 그랬다”
10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수 포켓몬 30주년 행사 인파로 중단…“마음 단단히 먹고 오셔야”
北, 개헌 추진 日 비판 “나라를 전쟁의 길로…평화 심히 파괴”
우울증, 장에서 시작될 수도…하버드 ‘세균+염증 경로’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