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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우 정원중, 교통사고 내 피해자 사망…드라마 자진 하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0-24 15:36
2019년 10월 24일 15시 36분
입력
2019-10-24 15:17
2019년 10월 24일 15시 1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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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원중.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배우 정원중 씨가 최근 교통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피해자가 숨졌다는 소식이 24일 전해졌다.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한 대형마트 앞에서 정 씨가 몰던 차가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심정지가 발생하면서 결국 숨졌다.
다만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당시 현장이 어두워 정 씨가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다.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정 씨는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에 자진 하차 의사를 전했다. 그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출연 중이었다. 아울러 정 씨는 최측근을 통해 잘못을 인정한다는 뜻을 해당 매체에 전했다.
보도와 관련, 정 씨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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