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 1000만톤 발견’ 코인 투자사기…구속심사 앞두고 도주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4 16:56
2019년 9월 4일 16시 56분
입력
2019-09-04 16:55
2019년 9월 4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00여명에 10억원 편취…주로 중·노년층
경찰, 관계자 3명 구속영장 신청…2명 도주
"금 1000만톤 발견, 코인 투자하라"고 속여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전 신일그룹 대표가 가담한 투자사기 범행 관계자가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를 받는 SL블록체인그룹 가상화폐 프로그램 개발자 이모(32)씨를 지난 3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 회사 부회장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이들은 전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지 않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경북 영천에 금 1000만톤이 매장돼 있는 금광을 발견했다며 ‘트레져SL코인’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발생한다고 속여 약 10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피해자들은 주로 중년과 노년층으로, 총 1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SL블록체인그룹은 보물선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의 주체였던 신일그룹이 지난해 이름을 바꾼 법인으로, 유승진(44) 전 신일그룹 대표가 속해 있는 회사다.
지난해 말 돈스코이호 인양 투자 사기 수사를 종결한 경찰은 유씨가 사기 행각을 이어나간 SL블록체인그룹의 가상화폐 사기 사건을 수사해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소재 SL블록체인그룹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으며, 올해 2월 이 그룹 대표 이모(50)씨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베트남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 전 대표는 SNS, 인터넷전화 등을 이용해 국내 공범들과 연락을 취하며 사기 범행을 총괄 지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한 2명에 대해) 추적 수사를 벌일 것”이라며 “죄질이 덜한 2명은 불구속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방탄조끼 입은 네타냐후 “전쟁 안끝났다”…이란 공격재개 준비
2
충남 고교서 학생이 흉기로 교사 찔러…긴급체포
3
‘지예은과 바타’ 동갑내기 커플 탄생…“좋은 감정 갖고 만나고 있어”
4
“프라다는 못 사도 이건 산다”…‘팝콘 버킨’ 등장에 팬들 들썩
5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6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7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10
“근처에서 일하지 마라”…퇴사 3년 뒤 시작된 법적 분쟁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10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방탄조끼 입은 네타냐후 “전쟁 안끝났다”…이란 공격재개 준비
2
충남 고교서 학생이 흉기로 교사 찔러…긴급체포
3
‘지예은과 바타’ 동갑내기 커플 탄생…“좋은 감정 갖고 만나고 있어”
4
“프라다는 못 사도 이건 산다”…‘팝콘 버킨’ 등장에 팬들 들썩
5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6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7
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북갑 출마 굳힌듯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北, 핵으로 계룡대 때리고 집속탄으로 캠프험프리스 초토화 테스트”
10
“근처에서 일하지 마라”…퇴사 3년 뒤 시작된 법적 분쟁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7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8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9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10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우나 30분, 몸은 ‘운동’ 상태…백혈구·심박수 동시에 변화[바디플랜]
“폭탄 떨어진줄” 청주서 가스 폭발…차 뒤집히고 10명 부상
편의점서 흉기 위협 현금·담배 빼앗은 40대 긴급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