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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도로주행 합격률 ‘극과 극’…청주 68% vs 강남 48%
뉴시스
입력
2019-04-24 07:08
2019년 4월 24일 0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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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춘천·전북·마산 등 합격률 상위
서울 내 시험장 꼴찌…도심 합격률↓
지역별 도로 통행량, 구조 등 영향
초심자, 경력자 많은지도 영향 미쳐
도로교통공단 "매월 분석 및 조치"
운전면허시험장 중에 도로주행 합격률이 높은, 이른바 ‘대박 시험장’이 실제로 존재할까. 정답은 ‘그렇다’이다. 상대적으로 합격률이 높은 시험장이 존재한다는 게 통계로 파악된 결과다.
24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7개 운전면허 시험장 가운데 합격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충북 청주, 가장 저조했던 곳은 서울 강남으로 나타났다.
우선 지난해 청주 시험장은 도로주행 시험 합격률이 68.2%로 가장 높았다. 10명이 시험을 보면 약 7명 가량이 합격했다는 의미다.
이어 강원 춘천 67.1%, 전북 66%, 경남 마산 65.1%, 대전 64.9% 강원 원주 64.5%, 강원 강릉 63.7%, 제주 63.3%, 경북 포항 60.6%, 전남 광양 60% 등이었다.
반면 가장 합격률이 저조했던 시험장은 서울 강남으로 48.4%에 그쳤다. 응시자의 절반 이상이 탈락했다는 뜻이다. 또 서울 서부 49.6%, 서울 도봉 50.6%, 부산 남부 51.6%, 경기 용인 52.3%, 인천 52.3%, 강원 태백 52.8% 등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 기간을 비교해 봤을 때도 대체로 지방 시험장 응시자가 수도권 등 대도시에서 시험을 치른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도로주행 시험을 통과하는 비율이 높았다.
일례로 지난 5년간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인 시험장은 모두 서울에 위치하고 있다. 각각 ▲2014년 서울 서부 47.7% ▲2015년 서울 서부 49.5% ▲2016년 서울 도봉 45% ▲2017년 서울 도봉 49.6%로 집계된다.
같은 기간 합격률이 가장 높았던 시험장은 ▲2014년 전남 63.3% ▲2015년 강원 원주 66.5% ▲2016년 강원 원주 65.3% ▲2017년 강원 원주 64% 등이었다.
일단 수치상으로는 ‘합격률 높은 시험장’은 실존하는 것처럼 보이는 셈이다.
이처럼 지역별로 도로주행시험 합격률 편차가 나타나는 이유는 지역별 도로의 통행량과 구조적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방이나 외곽에 위치한 도로보다 차량이 많이 오가는 서울 등 도심 속 도로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주행시험 과정에서 변수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도로 환경 이외에 시험장별로 응시하는 사람들의 연령이나 성격이 달라 합격률에 편차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처음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많은 곳과 이미 운전 경력이 상당한 응시자가 다수인 곳의 합격률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실제로 공단은 수도권 등 도심지에 위치한 시험장에는 신규 응시자가, 지방의 시 외곽에 있는 면허시험장에는 재취득 응시자가 많은 경향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공단은 이 같은 시험장별 도로주행 시험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 매달 결과를 분석하고 합격률이 전국 평균에 수렴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은 “전국 평균 합격률과 차이가 나는 시험장, 시험장 내 코스 간 합격률 차이를 줄이기 위해 매월 각 시험장별로 채점 결과를 분석하고 시험관 직무교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도로주행코스는 시험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최대한 코스 간 중복을 피해 구성되어 있으며, 필수 채점 항목과 시험코스의 기준에 관해 지방경찰청의 현장점검과 사용승인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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