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구속 KT 전 전무 “윗선 지시로 김성태 딸 부정채용”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5 22:32
2019년 3월 15일 22시 32분
입력
2019-03-15 22:30
2019년 3월 15일 22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계약직 채용 뒤 정규직 전환 과정서 특혜 의혹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김 의원 딸 이름 없어
검찰, KT 최고위급 인사와 김 의원 접촉 의심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을 부정 채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전 KT 전무가 검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된 전 KT 전무 김모(63)씨는 검찰 조사에서 문제가 된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 당시 윗선의 지시를 받고 김 의원 딸을 특혜 채용했다고 인정했다. 그 시기 김 전 전무는 KT의 채용 총책임자였던 인재경영실장을 맡고 있었다.
김 의원과 김씨가 직접 만나진 않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검찰은 KT 최고위급 인사가 김 의원과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당시 KT 임원 명단을 파악 중이다.
검찰은 또 2012년 하반기 공채 당시 김 의원 딸 외에 5~6명이 부정 채용된 정황을 잡아냈다. 서류와 면접 전형에서 탈락하고 최종 합격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딸은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2012년 공채로 정규직이 됐다. 이후 지난해 2월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1월 KT 광화문지사 압수수색 당시 확보한 문건에서 김 의원 딸의 이름이 1차 전형인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김 의원의 딸과 함께 5촌 조카의 특혜 채용 의혹도 불거진 상황이다. 김 의원의 조카는 2009년 KT 자회사에 채용돼 2년 동안 일했다.
특혜를 받았다고 지목된 조카는 채용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 신문사와 담당기자를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딸은 2년 여 간의 비정규직 생활을 하던 중 KT 정규직 공채에 응시해 시험을 치르고 입사한 것이 사실의 전부”라고 거듭 부인했다.
또 “조카가 SK텔레콤 자회사에 2년 여간 근무하던 중 KT 자회사가 설립됐고, 당시 IT 직종의 대규모 경력직 수시채용이 이뤄졌었다”고 해명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4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5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6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7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8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9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10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토크콘서트, R석-A석 차등 수익화 논란
“탈모는 ‘미니 장기’ 모낭 손상 결과”… 학계에선 ‘질병’ 인정
KAIST “모자처럼 쓰는 OLED 치료기로 탈모 막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