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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과 통화’ 공지영 “가짜뉴스 횡행”…강경 대응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0 17:10
2018년 6월 10일 17시 10분
입력
2018-06-10 17:07
2018년 6월 10일 17시 0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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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지영 작가 트위터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스캔들 의혹과 관련, 배우 김부선과 직접 통화했다고 밝힌 공지영 작가는 10일 “가짜 뉴스가 횡행하고 있다”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공지영 작가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눈이 더러워져 꺼내기 싫지만 온갖 가짜뉴스 몇 개가 횡행(한다.) 그 중 제일 덜 더러운 걸로 하나 보여 드린다. 참으로 그렇게들 자신이 없나?”라고 지적했다.
공지영 작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누리꾼 ks33****은 기사 댓글을 통해 “공지영 (작가가 이재명 후보의 경쟁자인)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한테 경기도 땅 수억 받기로 하고 이재명 죽이기 프로젝트 만든 거라네”라고 적었다.
이에 또 다른 누리꾼 chae****은 “이거 팩트냐? 공지영 작가님에게 제보하겠다”는 답글을 남겼다. 공 작가는 이 누리꾼의 제보로 ks33****의 댓글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공지영 작가는 누리꾼 4명의 소셜미디어 프로필을 공유하며 “이 네 분 먼저 고소대상으로 선정되셨다”면서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공지영 작가는 “정신 건강을 위해 제가 첨부하는 이 분들 망언 읽지 마시라”고 당부하면서 “선거 때마다 이런다. 한 분은 구속도 되셨다”고 비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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