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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올라가는 소리…너무 우아해” 김정숙 여사 옷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9 15:25
2017년 6월 29일 15시 25분
입력
2017-06-29 14:48
2017년 6월 29일 14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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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트위터 캡처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김정숙 여사의 옷에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28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했을 때 파란색 나무 그림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정숙 여사의 옷에 대해 국내 한 작가의 작품이라면서 첫 순방이 잘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이 담겨진 옷이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김정숙 여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 기사 등에 “옷 너무 우아하고 좋았어요(coro****)”, “국격 올라가는 소리 들려요(dms5****)”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정숙 여사가 향후 입게 될 옷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남성의 옷차림은 양복으로 제한되지만, 여성의 경우 의상 선택의 폭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김정숙 여사는 29일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의 정상만찬에 어머니가 물려준 옷감으로 만든 한복을 입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 fran****은 기사 댓글에 “여사님 활약상도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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