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동미 첼로 리사이틀’ 20일 열려
동아일보
입력
2016-12-20 03:00
2016년 12월 20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문화재단이 차세대 예술가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원하는 김동미(사진) 첼로 리사이틀이 20일 오후 7시 반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열린다. 연세대 음악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동미는 이날 프로코피예프와 그리그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한다. 피아노는 영남대 겸임교수인 김종현이 맡았다.
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대전문화재단
#예술가 지원
#김동미
#첼로 리사이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5%, 직전 조사 대비 1%P ↓
곽도원, 음주운전 3년 만에 복귀 선언…“말 아닌 삶으로 증명”
[속보] 공수처, ‘특검 직무유기 의혹’ 수사 착수…사건 배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