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경준 주식 대박 사건’ 특임검사 임명해 수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7-06 10:30
2016년 7월 6일 10시 30분
입력
2016-07-06 10:27
2016년 7월 6일 10시 27분
장관석 논설위원,신나리 기자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수남 검찰총장은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매입해 대박을 터트린 진경준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 대해 특임검사를 임명해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대검찰청은 이 사건에 대해 이금로 인천지검장을 특임검사로 임명해 사안의 진상을 신속하고 명백하게 규명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시민단체의 고소고발에 따라 진 검사장 사건을 수사해왔다. 하지만 수사 경과와 여론 추이를 종합해 특임검사를 꾸리는 게 낫다는 김 총장의 판단에 따라 향후 수사는 이금로 특임검사팀이 맡아 진상을 파헤치게 됐다.
특임검사는 ‘특임검사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검찰총장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수사할 권한이 있다. 특임검사는 수사팀을 자유롭게 꾸릴 수 있으며 수사 결과만을 검찰총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검사장이 특임검사에 임명된 것은 최초다. 수사대상에 오른 인물이 검사장임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금로 특임검사는 대검 수사기획관과 서울중앙지검 2차장을 역임하는 등 특수와 공안 수사를 폭넓게 경험한 인물이다.
진 검사장은 2005년 6월 4억2500만 원에 사들인 넥슨 비상장 주식 1만 주를 10년 만인 지난해 126억 원에 팔아 120억 원을 넘는 수익을 남겼다. 진 검사장은 주식 매입 자금을 넥슨에서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진 검사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처벌해달라고 고발했다. 이들은 “진 검사장이 2005년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로부터 넥슨 주식을 취득하는 특혜를 받았다. 뇌물수수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신나리기자 journari@donga.com
장관석기자 jk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6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7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오늘의 운세/4월 23일]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6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7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8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9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10
[오늘의 운세/4월 23일]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7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8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뼈말라 강박 깬다”…임산부·장애인·과체중 마네킹 뉴욕 등장
“피부에 하얀게 떨어져 나와요”…봄철 ‘건선’ 주의보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창 닫기
장관석 논설위원
동아일보 논설위원실
구독
신나리 기자
동아일보 정치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