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졸 무직 청년, 15년 새 2배로…‘졸업 유예’ NG족도 ‘껑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6:38
2016년 2월 29일 16시 38분
입력
2016-02-29 16:19
2016년 2월 29일 16시 1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대졸 무직 청년, 15년 새 2배로…‘졸업 유예’ NG족도 ‘껑충’
대졸 무직자가 15년 새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 학위 이상 비경제활동인구는 334만6000명으로 2000년(159만2000명)보다 2.1배 늘었다.
전체 비경제활동인구 중 대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20.8%에 육박했다. 비경제활동인구 5명 중 1명이 대졸 무직자인 것이다.
이렇게 대학교를 졸업하고도 취업이 어려워지자 졸업을 유예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이른바 ‘NG(No Graduation)족’들이 늘고 있다.
지난 1월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졸 예정자 6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졸업유예 계획’에 따르면 “졸업 유예를 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절반에 가까운 47.2%에 육박했다.
졸업 유예를 하려는 이유는 ‘재학생 신분이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서’가 73.7%로 단연 높았다. 이어 ▲무소속 상태로 남는 게 두려워서(29.4%) ▲구직기간이 길어지는 게 두려워서(19%) 순이었다.
졸업 유예 기간엔 ▲어학성적 취득 59.5%(복수응답)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40.8% ▲인턴십 등 경력 관리 28.8% ▲진로 탐색 17.1% 등 주로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몰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NG족 생각과는 다르게 기업은 학생보다 졸업자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람인’이 251개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6%가 “졸업 여부는 채용과 상관이 없다”고 답했다.
오히려 “졸업자를 더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30.7%)이 “졸업 예정자를 더 선호한다”는 답변(10.7%)의 3배에 가까웠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5
10여분 남기고 0-2→3-2, 메시 눈물 펑펑…아르헨 기적같은 8강
6
李-캐나다 총리 약식회담…잠수함 불발에도 “AI 협력”
7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아무 말 없는 신고 전화에 “이상한데”…추적해 9명 전원 구조
10
배우 고아성, 모친상에 “엄마와 친하지 않은 사람이 운구…화가 났다”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9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10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5
10여분 남기고 0-2→3-2, 메시 눈물 펑펑…아르헨 기적같은 8강
6
李-캐나다 총리 약식회담…잠수함 불발에도 “AI 협력”
7
오산 아파트서 50대 부부-20대 아들 숨진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8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9
아무 말 없는 신고 전화에 “이상한데”…추적해 9명 전원 구조
10
배우 고아성, 모친상에 “엄마와 친하지 않은 사람이 운구…화가 났다”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징계정치’ 이어 ‘장외정치’ 매달리는 장동혁, 강성층 결집 노려
3
[이진영 칼럼]“광주는 제물을 원하지 않는다”
4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7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8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9
‘연어 술파티’ 증언 前KH부회장, 前연인 흉기위협·감금…징역 4년
10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윤기 부실수사’ 놓고…檢 압색-경찰 영장, 총력전 이유는?
“달걀 하루 3개 먹어도 당뇨 위험 안 높았다”…한국인 9만명 연구 [건강팩트체크]
아무 말 없는 신고 전화에 “이상한데”…추적해 9명 전원 구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