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구로구, 마을버스에도 와이파이

조영달 기자 입력 2015-01-07 03:00수정 2015-01-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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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7일부터 무료 이용 7일부터 서울 구로구에서 운행되는 마을버스를 타면 무선인터넷(와이파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로구는 15개 노선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84대에 와이파이 무선 접속장치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지하철과 광역버스에는 와이파이 존이 있지만 마을버스에 만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와이파이가 가능한 마을버스에는 ‘구로와이파이’라고 적힌 엠블럼을 부착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테블릿PC 같은 모바일 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GUROWIFI’를 선택하면 된다. 통신사와 기기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고 비밀번호도 없다.

구로구는 정류장 광장 거리 수목원 공원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400곳을 정해 올해부터 4년간 단계별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지역을 넓힐 예정이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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