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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주 야산서 고교 중퇴한 10대 女 숨진 채 발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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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18:58
2013년 3월 6일 18시 58분
입력
2013-03-06 18:09
2013년 3월 6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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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 한 야산에서 10대 여성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5분께 전남 나주시 노안면 한 야산에서 A양(17)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전경이 발견했다.
이에 앞서 A양은 4일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메모를 남겨놓고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그는 지난해 고교를 자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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