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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령 火電 추락사고 1명 사고
동아일보
입력
2012-03-28 03:00
2012년 3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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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45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 보일러동 내부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건설근로자 정모 씨(39)가 숨지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보일러 수리를 위해 보일러동 내부에 비계(40m 높이)를 설치한 뒤 40∼20m 지점에서 작업을 하던 정 씨 등 13명이 비계 구조물 붕괴로 추락하면서 이 구조물에 깔려 1명이 숨졌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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