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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0대 女 무속인, 점보러 갔다가 살인할 뻔…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1 13:55
2011년 7월 11일 13시 55분
입력
2011-07-11 10:47
2011년 7월 11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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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1일 '신기가 없어졌다'는 말에 화가나 같은 무속인을 살해하려 한 이모(53·여)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 씨는 6일 오후 6시40분 경 서울 서대문구홍제동의 김모(49) 씨가 운영하는 점집에서 김 씨의 머리를 둔기로 10여 차례 내리쳐 살해하려했으나 김 씨가 도망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점집이 잘 안되자 김 씨가 운영하는 점집에 찾아가 점을 봤으나 "신이 허공에 떴다"는 말을 듣고 자신을 비방한다고 생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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