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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제역에 93개 초중고 등교-개학 ‘올스톱’
동아일보
입력
2011-02-08 03:00
2011년 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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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텅 빈 곳은 축사뿐만이 아니다. 6일 교육과학기술부가 16개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지역의 학교는 개학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청함에 따라 7일 전국 93개 초중고교(총 4027명)가 등교 정지, 개학 연기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날 등교 정지로 텅 비어 있는 경남 김해시 주동초등학교 1학년 1반 교실 모습. 6명이 다니는 이 반에 담임선생님만 남아 교실을 지키고 있다.
김해=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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