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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11일 0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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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취업과 소득 증대를 위한 장애인 세탁장인 ‘미추클린센터’(남구 용현동)가 10일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기업체와 숙박시설에서 수거한 세탁물을 처리하게 된다. 12명의 장애인이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 30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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