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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6일 0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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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이날 금마면 동고도리 서동공원 안에 마한의 역사와 관련된 각종 유물을 모아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한관을 개관했다.
2003년 착공한 마한관은 40억 원을 들여 건평 1400여 m²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전시실을 비롯해 영상실, 수장고, 체험학습실 등을 갖췄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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