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이번엔 재즈

  • 입력 2007년 7월 5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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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23일 오후 7시 반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여름 밤의 재즈-쿨앤드핫’ 공연이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이 열고 있는 시리즈 공연 ‘천원의 행복’의 여섯 번째다.

2부로 나뉘어 열리는 공연의 1부에는 재즈 4인조 송영주&손성제 재즈 쿼텟 등이 출연하며 2부에서는 라틴 재즈밴드 카리브가 공연한다.

희망자는 5∼7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거쳐 9일 오후 3시에 당첨자가 발표되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 02-399-1114∼7

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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