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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5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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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도봉동의 도봉사가 1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대지 2250평 규모에 대웅전, 극락정사 등 모두 301평의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법원 감정가는 15억8440만3960원.
도봉사는 올해 5월 24억3000만 원에 경매될 예정이었으나 채권자가 경매연기 신청을 하고 일부 건물이 경매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감정평가를 거쳐 7개월 만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문모(48) 씨 개인 소유로 돼 있던 이 절은 문 씨에 대해 7억 원의 채권을 갖고 있는 이모 씨 등 2명이 경매를 신청함에 따라 시장에 나오게 됐다.
김유영 기자 ab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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