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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15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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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흥선 대원군의 사가(私家)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서 15일 오후 3∼5시 고종과 명성황후의 국혼례를 선보인다. 운현궁은 고종 3년인 1866년 3월 21일 당시 15세이던 고종과 16세 명성황후의 국혼례가 실제 거행됐던 곳이다. 1일 왕비 간택의식 재현행사에서 ‘삼간택(三揀擇)’이라는 심사를 통해 뽑힌 규수가 명성황후로 참가한다. 고종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모집해 선발된 시민이 맡는다.
서울시는 매년 봄가을에 고종과 명성황후의 국혼례를 재현하고 있다. 가을 행사는 10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02-766-9090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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