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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미국 도착…美의원 만나고 워싱턴 동포 간담회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3 09:30
2026년 1월 23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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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 첫 총리 단독 방미…JD 밴스 부통령과 회담 조율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 하원 주요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의회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6.01.23. [서울=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해 단독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김 총리의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이자, 국무총리의 단독 방미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이다.
김 총리는 미국 한국전쟁 참전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했다. 이후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미 연방 하원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한국문화원에서 청년들과 문화행사를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D.C. 지역의 재외 동포들과의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김 총리는 2박 5일의 방미를 마친 뒤 오는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워싱턴 D.C.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며 워싱턴 일정을 마친 뒤에는 뉴욕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총리실은 이번 방미에 대해 “한미관계의 안정적 지속과 강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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