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울의 재발견’ 대학로-북촌 답사

  • 입력 2006년 1월 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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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서울의 재발견’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월 4, 11, 18, 25일 오후 2∼4시 조선의 고급관료 양성소였던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을 비롯해 대학로 주변의 이화장, 마로니에 광장 등을 둘러보는 답사 행사를 갖는다. 또 7, 14, 21, 28일 오후 2∼4시 종로구 안국동 북촌한옥체험관과 김옥균 고가 등을 둘러본다. 회비 1만5000원. 02-76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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