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23 18:202004년 11월 23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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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피고인은 살인의도가 없었다고 하지만 당시 정황이나 피해자의 상처 부위와 깊이 등을 보면 미필적으로라도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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