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2-04 19:442002년 12월 4일 1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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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세군의 모금활동이 시작된 4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한 가족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