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서울 시내에 △야간 및 24시간 보육시설 10곳 △장애아통합시설 9곳 △영아전담시설 4곳 △장애아전담시설 1곳 등이 새로 마련된다.
현재 서울에는 △장애아시설 52곳 △영아전담시설 13곳 △야간 및 24시간 보육시설 83곳 등 총 336곳의 특수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히 은평구의 경우 장애아시설이 전무하고 종로 은평 마포구에는 야간 및 24시간 보육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는 등 구청별로 차이가 많다”며 “특수보육시설이
이호갑기자 gd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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